기사 (1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쎄시봉] 70시절의 가슴 시리도록 눈부신 청춘! 내가 가장 즐기는 예술분야는 단연코 영화이고, 그 다음을 꼽으라면 노래이다. 그 노래 중에서도 정태... @[허삼관] 하성우, 훌륭한 배우를 넘어서 좋은 감독을 향하여! KBS[책을 보다]에서, 중국 소설가 위화의 [허삼관의 매혈기]를 만났다. 그는 그 무슨 특별한 배... @[국제시장]에 펼쳐지는 6070시절의 회한들 강추@[미생] 원본 만화보다 TV드라마가 더 재밌다. 작년 3월에 만화[미생]을 강력추천했다.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드라마가 케이블 tvN에서 1... @[카-트]에 실린 ‘을’의 절규, 가슴 시리지만 꼭 보아야 할 영화! 지금 우리나라는 휘황찬란하다. 단군 이래 처음이라는 건 말할 것도 없고, 평범한 시민들의 의식주만 ... #[다이빙 벨]과 이상호 기자, 그리고 나쁜 놈들! [다이빙 벨]은 ‘세월호 참사’에서 벌어진 ‘해경과 정부의 범죄’를 고발하는 다큐영화이다. MBC방... @[5일의 마중] 장예모 감독, 예술로 다시 일어서다! 장예모 감독을 처음 만난 건, 1987년에 [붉은 수수밭]이다. 그 당시에 중국어로 나오는 영화는 ... @[타짜2], [타짜1]보다는 못하다. 그러나 . . . 최동훈 감독, [범죄의 재구성]으로 그를 처음 만났다. 탄탄한 시나리오에 수컷의 질긴 근육을 씹는 ... @[해무] 그리고 프란체스코 교황 바다를 뒤덮은 짙은 안개 [해무], 잔혹한 장면이 부담스럽다고 해서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 잔혹... 수정-@[명량]이 [군도]보다 훨씬 낫다.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보여준 군대생활의 섬세한 리얼러티에 감동했다. 더구나 그의 첫... @[힐링 캠프]에서 김창완을 만나다! [혹성탈출], 1편을 워낙 재미있게 보아서 2편을 많이 기다렸다. 2편이 개봉되자, 가슴까지 두근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꿈꾸는 세상! 웨스 앤더슨 감독을 아세요? [다즐링 주식회사] [해저생활] [문라이즈 킹덤] · · ·, 아직 히...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