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의 소리>창간15주년 특별 좌담회, 4·13총선을 진단하다 현재 소용돌이치고 있는 4.13총선과 관련한 좌담회가 본사 회의실에서 16일 열렸다.이날 좌담회는 박용구 편집국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천성권 광주대학교 경찰법행정학부 교수, 김영광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무처장, 변원섭 한국능률협회 호남지부장, 오승용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교수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유권자 입장에선 야당 정체성 혼란스럽다좌담회가 시작되고, 박용구 국장은 “먼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정말 정체성이 달라 갈라선 것인가”라며 주제를 띄웠다.김영광 사무처장은 “당의 성격을 이야기할 때 나부터도 문재인과 안철수라는 인물이 일차적으로 떠오른다”며 “두 사람을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약간의 차이는 특별연재 | 권준환 기자 | 2016-02-18 15:31 생떼부리기(?) 특별연재 | 이민 | 2013-07-17 09:33 줄다리기 특별연재 | 이민 | 2013-06-13 20:05 5.18 민주화운동 역사 폄훼하는 '그들' 특별연재 | 이민 | 2013-05-23 18: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