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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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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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3박 4일간 국빈방문…오늘 한-우즈베크 정상회담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이날 공항에는 압둘라 아리보프 우즈베키스탄 총리가 영접했다.

중앙아시아 국가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현지시간) 두 번째 순방지인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멘바시에서 출발해 2시간여를 비행해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문 대통령은 오늘(19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우즈베크 정상회담은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방한 때에 이어 1년 5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보건·의료, ICT,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 의회에서 연설을 한다.

20일에는 고려인 동포들이 주축이 돼 만든 '한국문화예술의 집' 개관식에 참석한 데 이어 사마르칸트 박물관 및 고대문화 유적지 시찰로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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