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순위, 고진영 우승...박성현, 이정은6, 박인비, 전인지 등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순위, 고진영 우승...박성현, 이정은6, 박인비, 전인지 등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3.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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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순위, 고진영 우승, 김효주, 김세영(공동10위)

박성현, 이정은6, 양희영 (공동14위), 최나연(27위), 박인비(공동34위), 전인지(공동 55위) 등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1년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홈페이지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홈페이지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아내며 최종합계 21언더파 266타를 기록, 제시카 코다와 넬리 코다(이상 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류위(중국)를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5년과 2016년 파운더스컵 우승컵을 차례로 차지했던 김효주와 김세영은 17언더파 271타를 쳐 나란히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김효주는 마지막 날 2타를 줄이는데 그쳤고, 김세영은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적으면서 시즌 처음으로 상위 10위 내 입상했다.

허미정이 16언더파 272타 단독 13위에 올랐고, 1타 뒤진 이정은6와 양희영, 박성현은 나란히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박성현과 1인자 자리를 다투는 세계랭킹 2위인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은 이날 5타를 줄여 공동 31위에서 공동 18위로 올라서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로 LPGA 투어에 복귀한 최나연은 첫날 7언더파 공동 2위로 출발한 뒤 2~4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공동 27위(12언더파 276타)로 경기를 마쳤다.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지난해 우승자 박인비를 비롯해 최운정, 이미림은 나란히 공동 34위(11안다피 277타)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마지막 날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1위에서 공동 55위(8언더파 280타)로 이동했다.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최종순위 >

1. 고진영(한국)  -22 266(65-72-64-65)

T2. 제시카 코다(미국)  -21 267(69-67-67-64)

   넬리 코다(미국)   (68-67-66-66)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66-69-63-69)

   류위(중국)   (68-64-65-70)

T6. 펑샨샨(중국)  -19 269(70-69-64-66)

   샬럿 토머스(잉글랜드)   (65-71-67-66)

T8. 브룩 헨더슨(캐나다)  -18 270(67-68-69-66)

   리디아 고(뉴질랜드)   (67-67-67-69)

T10. 김세영(한국)  -17 271(69-67-67-68)

   김효주(한국)   (69-68-64-70)

   크리스티 커(미국)   (69-67-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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