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응답하라 1994], 90시절의 아날로그한 재미 TV드라마는 시간을 너무 잡아먹기 때문에 보지 못하기도 하지만, 어쩌다가 인기가 자자한 드라마를 보... @[친구1] 내 인생 최고의 깡패영화! *[친구2]를 봤습니다. [친구1]이 100점이라면, [친구2]는 50점쯤 되어 보입니다. 그... @[친구]1편이 100점이라면, 2편은 50점 밤하늘에 별처럼 수많은 영화들에서, 보지 않은 줄 알고 또 보다가 한참 뒤에야 봤던 거라고 알게 되... @[톱스타] "유명세가 사람을 괴물로도 만들더라!" [그래버티]는 지구 밖에서 미국 우주정거장 근처에 러시아 인공위성이 폭발하면서 벌어진 일, [캡틴 ... @[바람이 분다] “사요~나라, 미야자키 사마!” 미야자키 하야오가 은퇴를 선언했다. 맘이 가슴 깊이 아련하게 저려온다. 70시절, [빨강머리 앤]이... @[화이] 영화를 삼킨 괴물! 벌써 10년이 되었나? [지구를 지켜라!], 한 방에 장준환이라는 감독 이름을 아로 새겼다. 더구나... @그나마 [스파이]가 [관상]보다 조금 더 재밌다. 추석맞이 영화로 [스파이]와 [관상]이 떠오른다. 어느 걸 볼까? 만 보고선, 대중재미가 [관상]이... @[에픽-3D의 전설] 영상과 액션의 환타지! 예고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캐릭터들도 좋고, 영상과 액션에 정성이 가득 담겨있다. 더구나 나의 엄... @[설국열차]기대가 너무 컸나? 별로다. 봉준호감독의 영화들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플란더즈의 개]이다. 그 코믹함이 소박해서 참 ... @[타이치] 새로운 타입의 중국 무술영화 미국 블록버스터, 요즘 왜 이럴까? 입이 떠억 벌어지게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주면서도, 보고나오면서 ... ■[미국사 산책] "친미냐? 반미냐?"를 넘어서 깔끔하게 정리하다. 책[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해진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는, 며칠 전 우리나라를 다섯 번째 방... @[위대한 개츠비] 소설보다 영화가 훨씬 좋다! [위대한 개츠비]에 얽힌 두 가지 사연이 있다. 하나는 70시절 영화이고, 또 하나는 최근에 읽은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