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십시일반 모아 고려인 마을 돕다 지난7일 광주 광산구 월곡2동에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고려인마을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산구 산정공원로 50번길 29(월곡동)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230여㎡ 규모의 2층 건물로 상담실, 교육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고려인들의 취업, 산재, 국적취득 등 각종 상담과 자녀보육, 한국어교육, 자조모임 등 종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티몬·위메프 지급불능 사태에 카드 결제도·환불도 막혔다 22024 페이스 오브 재팬, 19일 도쿄 신주쿠 페이스에서 개최.성료 3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해양유산 만들기’ 모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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