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류현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luediamondgala2019 #dodgers"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이 공식 석상에 앉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훈훈하게 느껴지고 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1월 백년가약을 맺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6월 24일 기준 15경기 9승 1패 평균자책점 1.27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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