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순천만 국가정원이어 국가정원 2호 지정
태화강 국가정원, 순천만 국가정원이어 국가정원 2호 지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7.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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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지방 정원, 순천만 국가정원(1호)이어 국가정원 2호 지정

전남 순천의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울산 태화강이 국가정원 2호로 지정됐다.

대한민국 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는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 울산시
대한민국 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는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 울산시

울산시는 11일 울산 태화강 지방 정원이 제2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2015년 전남 순천만이 제1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된 데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 정원은 83만5452㎡ 규모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하천이 가지는 입지적 제약을 극복하고, 하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 정원이다.

한편 태화강은 백로와 떼까마귀 등 철새들의 낙원으로 유명하다.

산림청은 오염됐던 하천을 복원시키고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정부로부터 태화강 국가 정원의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30억∼40억 원가량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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