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소방훈련
보성소방서, 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소방훈련
  • 류기영 기자
  • 승인 2019.05.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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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소방훈련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등 20여명 참여

보성소방서(서장 최동철)는 보성군에 위치한 초암산터널에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터널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지난 2월 25일 발생한 초암산 터널화재를 계기로 고속도로 터널 내 화재등 대형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절차에 의한 신속 대응으로 도로이용객의 안전 및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화재 시 터널 내 대응능력 향상 및 문제점 보완,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성군 관내에는 장대터널을 포함한 32개 터널이 위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에 신속대응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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