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린이날, 고속도로 교통상황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5.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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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고속도로 교통상황, 10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 1588-2504

전국에서 어린이날 행사와 축제가 열리면서 어린이날 연휴 둘째날 전국 고속도로에서는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둘째날인 어린이날도 전국의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지방 방향은 오전부터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서울 방향도 평소 주말 수준을 넘어 정체가 시작됐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소요시간은 서울 요금소 기준(오전 10시 기준) 경부 고속도로는 서울-대전 2시간 10분, 서울-대구 4시간 30분, 서울-부산 5시간 30분, 서울-울산 5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예정됐다.

호남 고속도로 서울-광주까지는 3시간 50분, 서해안 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20분이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 서울-강릉 3시간 30분, 남양주-양양 2시간 2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피하려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사이트(www.roadplus.co.kr), 콜센터(1588-2504) 등을 참조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 적절한 출발시간과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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