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볼리비아 평가전, 중계방송 kbs2tv...왼손잡이 아내 결방
한국 볼리비아 친선 평가전 경기가 오늘(22일) 20시 울산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KBS2TV는 오후 7시50분부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 VS 볼리비아’ 중계방송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결방된다.
이번 평가전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한 것이다.
한편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6일 20시에는 한국 콜롬비아 평가전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갖는다. 이날 중계방송은 MBC를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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