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박인비, 전인지, 최나연 1R 순위
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박인비, 전인지, 최나연 1R 순위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3.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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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박인비, 전인지, 최나연 1R 순위

고진영, 최나연 공동2위, 박성현 신지은 7위, 박인비 25위, 이정은6 45위, 전인지 73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2019 시즌,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1라운드 경기가 3월 22일(한국시간) 시작됐다.

파운더스컵 홈페이지
파운더스컵 홈페이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펼쳐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골프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은비를 비롯 박성현·김효주·최나연·전인지·김세영 등이 총출동 했다.

1R에서 8언더파 64타를 때린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가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7언더파 공동 2위에는 한국의 최나연과 고진영을 포함 5명(최나연, 고진영, 미국의 알라나 유리엘, 잉글랜드의 샬럿 토머스, 덴마크의 난나 코에츠 매드슨)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 그룹에는 한국의 박성현과 신지은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3주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2승을 수확한 박성현은 출전 3개 대회 연승이자 동시에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과 1라운드에서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5언더파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 개막전에서 단독 2위로 선전했던 이미림과 세계랭킹 10위 브룩 헨더슨도 5언더파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19 혼다 LPGA 타일랜드를 제패한 양희영과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넬리 코다, 올 들어 처음 대회에 나온 허미정 등이 4언더파 공동 18위를 형성했다.

파운더스컵에서 2015년과 2016년, 그리고 지난해 순서대로 정상에 등극했던 김효주와 김세영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 25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6는 2언더파 공동 45위에 자리했다.

2017년 2위를 포함해 지난 2년간 파운더스컵에서 모두 톱5 성적을 거둔 전인지(25)는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바꾸면서 이븐파를 적어내 공동 73위다. 개막전 우승자인 지은희도 같은 순위다. 

이밖에 박성현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아리야 주타누간(현재 세계2위)은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46위, 호주교포 이민지(세계3위)는 1언더파 공동 6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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