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강추@[찌질한 로봇, 찌지직 소리]로, 날 울린 가장 큰 감동! 위안부 영화[귀향], 이렇게 슬프고 무거운 영화는, 개봉 첫 날 1만 명에 총 50만 명에서 100... @[빅 쇼트] 미국 ‘샌더스의 돌풍’을 알려줄 재미없는 좋은 영화! 빅 쇼트(Big Short)? 굵고 짧다? 포스터에 “월-스트리트를 물 먹인 4명의 괴짜들!”이라고... @[응답하라 1988] 안녕 내 청춘! 굿바이 양림동! 추억은 아름답다! 무조건. 왜 그럴까? 세월을 되돌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갈 수 없는 나라, 과거... @드라마[셜록]보다 영화[셜록 홈즈]가 더 좋은데 . . . [검은 사제]를 이제사 보았다. 70시절에 만난 [엑소시스트]와 거의 비슷해서 별로 감흥이 오지 않... @만화[디피] 탈영병에 얽힌 군대의 어두운 속살! 군대 면제, 상류층에 병역비리가 매우 심각할 것이라고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이명박근혜 정부가 임명한... 강추@[송곳] ‘올바른 노동운동’을 위한 고군분투! 강강추@[내부자들] 내 생애 최고의 영화? 맵고 시리고 화끈하다! “진짜 재밌고 감동했다. 정말 끝-내 준다!” 보는 내내 탄성이 일어나는데, 그 놈의 예의를 차리느... @[007]씨리즈에 얽힌 지난 50년 세월! [007]씨리즈, 이안 플레밍이 1953년 첫 007소설[카지노 로얄]의 초판이 한 달 만에 매진되... ■ 신영복님의 [강의]와 [담론]을 만나다. 신영복님의 글을 처음 만난 건, 90시절 1면의 작은 칼럼이다. 짧은 글이지만 알차다. 오히려 짧... @[마션] [아폴로13호] [그래버티], 그리고 다큐[코스모스]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아폴로11호’의 닐 암스트롱. 1969년 7월 20일, 더위가 몰... @[인턴]의 밝음과 [컴턴]의 어둠을 오고가다. [세상의 모든 음악]을 아세요? KBS FM1의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들려오는 이 음악프로그램을 ... @[사도] 송강호와 유아인의 쌍두마차, 쌍천만 명에서 3000만 명 돌파로? 조선왕조의 역사를 소재로 삼을 때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이야기되는 사건이 ‘이성계와 태종 · 단종...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