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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백운광장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행복한 남구 공동체 조성을 위해 '너 나 우리 모두가 지킴이'
신문식 시민기자  |  naju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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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6  1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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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운광장의 차량 통행 모습

남구(최영호 구청장)는 민·관·경 합동으로 16일 백운광장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 및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민간단체로는 남구경찰서 8기 시민 경찰. 교통봉사대. 남구 방범연합회. 녹색 어머니회 등 많은 단체가 참석, 남구에 자원봉사로 활동하는 인력이 많음을 증명했다.

최영호 남구청장. 강원호 남구의회 의장. 권영만 남부경찰서장 등이 남구청 직원들. 의회 직원들, 남부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석하여 차가 넘치는 백운광장을 모처럼 사람이 넘치는 광장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또 배진하 의원은 봉선동 방향으로 혼자 서서 진행하는 자동차에 피켓과 손을 흔들며 교통안전을 염원하며 계몽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 남부경찰서 시민경찰들의 캠페인 활동

정병현 남구 생활안전과장은 “주민들에 의하면 남구가 범죄 없는 마을로 정평이 나 있지만, 기초질서는 약간 떨어지는 것 같다는 여론에 각 기관장이 오늘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 또 민간단체들과 함께하는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은 캠페인 모습을 보면서 그 순간이라도 준법을 의식하게 되고 질서를 지키게 될 것이며 생활화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경철 남구 방범연합회 사무국장은 “남구가 범죄 없는 살기 좋은 곳이지만 교통사고 발생확률이 많은 곳이다. 더구나 고가도로 주변은 항상 교통량이 많고 사각 지점도 많다. 그래서 한 건의 교통사고도 없애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이다. 여름에 졸음운전도 많다. 우리들의 캠페인과 계도활동을 보면서 교통안전에 온 힘을 쏟아서 살기 좋은 행복한 남구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남구청 직원들의 캠페인 모습

송영숙 월산동 방범대장은 “오늘 아침 캠페인 활동은 즐거웠다. 지나가는 운전자들도 손을 흔들며 지나가는 모습에서 교통안전을 다짐하는 것 같았다. 남구는 범죄 없는 마을로 전국에서 살기 좋은 곳이다. 우리가 하는 야경 활동이나 교통안전 캠페인은 예방 활동이다. 이런 일에 많은 시민이 스스로 참여함으로써 '살기 좋은 사람 중심 건강 남구'를 건설할 수 있다. 그래서 캠페인 활동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남구 주민들은 생각이 남다르다. 자원봉사자도 전국에서 최고 많은 곳이요, 범죄 발생률도 가장 낮은 곳이다. 자원봉사자들의 생각이 긍정적이고 그런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예방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서 살기 좋은 마을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 캠페인 기관 단체 기념 촬영
   
                                               권영만 남부경찰서장과 직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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