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 담아 어르신 손수 뵙기 위해
지난 5월 30일(화)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광주 북구 효령 타운 (본부장 양안숙)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 광주 여성 단체 대표 등 많은 시민들이 영부인 방문을 환영했다.
김정숙 여사는 타운을 방문한 유치원생 어린이들을 만나고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시간을 보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대선 때 많은 힘과 지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을 손수 뵙기 위해 찾았다"고 말하면서 여러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