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정겹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5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8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9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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