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아있어 더욱 정겨운 빨래터 풍경
아직 남아있어 더욱 정겨운 빨래터 풍경
  • 윤용기 기자
  • 승인 2016.05.25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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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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