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토) 오후 4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1회 광주시민연극제 두번재 공연, 주민극단 연극여행의 '굿 닥터'가 14일 (토) 오후 4시 서구 금호동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광산구 희망문화협동조합(이사장 임준형)에서 출품한 이번 공연은 재채기, 가정교사, 의지할 곳 없는 신세 등 3편의 단막이 연결되어 공연된다.
연출은 한중곤, 배우로는 오주섭 이순남 양홍숙 배선주 김주열 이해정 양송빈 김솔 김민속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