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사직골 주민 한마음 축제 ‘성황’
남구, 사직골 주민 한마음 축제 ‘성황’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5.10.14 2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의 정신적 중심 역사문화관광 도시를 향해

최영호 남구청장의 격려사를 하고 있다.
남구 사직동(박금숙 동장) 주민자치위원회(양상민 위원장)가 13일 주민화합과 어르신들을 위한 주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였다.

사직골 주민자치위원회는 대성초교 강당에서 700여 명의 주민과 내외귀빈을 모신 가운데 성대한 한마음 축제 겸 경로잔치를 개최하여 다른 동에 본보기가 되었다.

양상민 자치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사직골은 주민과 자생단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사직골 사랑에 힘입어 광주의 정신적 중심도시로 발 돋음 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사직 골 마을지가 2차로 발행하여 사직골의 역사와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오늘 사직골 한마음축제를 축하해주시기 위해서 오신 모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와 함께 인사를 드린다.”고 기념사를 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하여 하나가 되는 사직골 주민 한마음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시기 바란다. 사직동 모든 주민이 화합 단결하여 광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역사문화 마을로 가꾸어가는 사직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했다.

▲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축사에 장병완 국회의원과 김점기 남구의회 의장.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축사했다.

사직골 한마음 잔치 2부 축하공연에 남구의 오카리나 연주와 파워댄스. 품바 등이 출연하여 즐겁고 신나는 잔치가 되었다. 또, 경품추천과 주민장기 자랑을 웃음을 폭발시키는 각설이가 진행함으로써 더욱 즐거움과 폭소로 하나가 되어 즐거운 축제가 되었다.
사직동 70대 어르신은 “갈수록 세상은 좋아지고 나이 먹은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는 바람에 오래오래 살고 싶다. 그러나 해마다 달라지는 건강이 안타깝다.”고 해마다 예전 같지 않음을 안타깝다고 말했다.

65세의 어르신은 “우리 나이는 어른이 아니다. 60대는 청년이여. 이런 축제잔치도 좋지만 일을 하게 해줘야 해. 놀고먹는 것이 하늘에 미안해. 미안해 일해야 해.”라고 놀고먹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사직동 현황을 보면, 인구는 5천3백9십9명(남구 인구 2십2만1천2백2십8명 대비 2.4%)으로 65세 이상의 인구가 1천7백2십1명(남구 65세 인구수 3만4백07명 대비 5.6%)이며, 자생단체로 주민자치위원회(양상민 회장). 통장단협의회(김종선 회장). 새마을협의회(성수신 회장) 새마을 부녀회(최숙자 회장). 자율방범대(임채훈 대장) 등이 있어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 한마음축제를 적극적으로 함께 지원했다.

사직동은 한마음 축제는 풍물과 각설이 댄스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직동은 사직공원과 광주공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유산이 많이 산재하여 광주의 중심적 관광문화유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지리적 환경을 품고 있는 구도심으로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을 기대한다.

남구의 오카리나 연주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