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 광장 일대가 정원으로 바뀐다.
5.18민주 광장 일대가 정원으로 바뀐다.
  • 정덕구 시민기자
  • 승인 2015.10.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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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정원 옴니버스 축제, 시민참여 정원 선정작품 전시, 정원 강좌, 정원용품 전시, 판매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 주 광장 일대가 도시 정원 축제의 장으로 시민을 맞는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문화전당 개관을 자축하고 활력있는 도시문화를 만들기 위해 '정원'을 주제로 14일부터 18일까지  '광주 도시 정원 옴니버스 축제'를 열고 오감으로 정원을 느끼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일 바꿔 진행한다.

축제 현장을 찾으면 시민이 조성한 정원 선정 작품 전시와 디자이너의 도심 공간 정원 조성 과정을 보고 시민을 위한 정원교실, 정원용품 판매장, 도시 정원 투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14일과 15일 문화전당 문화정보원 1층 대강의실에서는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정원교실’이 정원의 인문학적 의미와 정원 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가 열린다.

14일에는 정욱주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정원과 복지’를, 15일에는 김용택 KNL 환경디자인스튜디오소장이 ‘도시 정원의 유형과 정교함을 주제로 강의한다.

16일과 17일에는 문화전당 주변 동명동과 양림동 개인 및 상가 정원 등을 특별한 해설과 함께 둘러 ‘마을 정원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행사로 마련한 ‘시민참여 정원조성 프로그램’에서는 학생, 가족, 친구, 단체 등으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한 평×5일 정원’ 공모에서 선정된 게릴라정원 부문 15개 팀과 생활정원 부문 13개 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원 디자이너가 문화전당 주변 도심 공간을 공공정원으로 조성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도시 작정’ 프로그램에서는 축제 기간에 정원을 전시하고 ‘정원교실’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자세한 조성 과정을 공유한다. 시는 ‘도시 작정’으로 조성된 정원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관리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와 함께, 16일에는 텃밭 재료로 만든 건강 식음료 조리법을 공유하는 ‘가든 비결을 17일에는 정원 관련 수 제품을 판매하는 시민참여 ‘프리마켓’이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광주 도시 정원 옴니버스 축제’ 블로그에서 접수한다.

※ 참가 신청 : http://blog.naver.com/gardenfi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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