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체능 및 어르신들의 재능을 기부, 봉사를 목표로 구성
그리고 반별 갈고닦아온 솜씨들을 시연과 흥을 돋우는 자리에 막걸리와 어르신들이 손수 빚은 음식을 나누며 활기차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효령복지단지 문혜옥 원장의 축사와 운영위 6개 분과위원들 인사말로 발대식을 마치고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신명 나는 한판을 벌렸다.
앞으로 자치회 활동은 홀몸노인과 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하여 봉사 기부를 요양병원 노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흥겨운 노랫가락, 무용과 댄스, 양, 악기연주, 수지침, 등 어른들이 가진 기능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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