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미역세트에 실려 온 것은 완도의 싱싱한 자연이었다”며 “대를 이어 해조류업계를 개척하며 누구보다 앞장서 이웃을 돕고 있는 이승철 대표 및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건강한 바다 이승철 대표는 “완도의 특산품인 미역을 다문화가족과 홀몸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모든 일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한 만큼 다함께 힘내자”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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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미역세트에 실려 온 것은 완도의 싱싱한 자연이었다”며 “대를 이어 해조류업계를 개척하며 누구보다 앞장서 이웃을 돕고 있는 이승철 대표 및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건강한 바다 이승철 대표는 “완도의 특산품인 미역을 다문화가족과 홀몸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모든 일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한 만큼 다함께 힘내자”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