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개발원 창제작센터장 목진요 교수 임명
아시아문화개발원 창제작센터장 목진요 교수 임명
  • 권준환 기자
  • 승인 2015.03.02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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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조원 예술감독도 겸임, 실질적인 주축

▲목진요 창제작센터장
아시아문화개발원(이하 개발원, 원장 최종만)은 문화창조원 예술감독겸 창·제작센터장에 목진요(46) 연세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교수를 3월 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 조직 설립 시 기간을 단축・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발원은 문화전당의 개관 콘텐츠 기획 및 제작,운영 업무 등을 맡고 있다.

신임 목 센터장은 문화전당 개관을 전후해 문화창조원의 창제작센터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전시 관련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을 기획·실현하게 된다.
앞서 목 센터장은 2013년 말, 문화창조원 ‘창제작센터 TFT 운영 방향 및 운영계획(안)’ 수립 등에 참여했다.

홍익대 졸업 후 뉴욕대학교에서 인터랙티브 텔레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2005년 국내 최초 국제적인 뉴미디어아트페스티벌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휘트니 미술관, 뉴욕첼시미술관, 대만국립현대미술관, 모스크바 현대미술관, 헬싱키 키아즈마 미술관 등 국제적인 뉴미디어아트 분야 전시 및 페스티벌, 컨퍼런스 등에 참여했다.

특히 2012년 여수엑스포 현대자동차관 작품 ‘하이퍼 매트릭스’와 2013년 강남역 사거리에 설치한 대형 ‘브릴리언트 큐브’ 작품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시아문화개발원 관계자는 “문화전당의 구동 원리는 단순히 전시 중심이 아닌, 창·제작을 통한 문화전당의 전시·공연 콘텐츠 제작 및 구축”이라며 “문화전당이 지향하는 예술과 기술 등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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