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청 앞 광장에서 ▲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꿈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8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각양각색의 LED 전구로 장식된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7m, 넓이 2.6m 규모이며 주변에는 벤치가 놓인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내년 1월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일본의 임진왜란 흔적]-아리타의 도조(陶祖) 이삼평 (1) 4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5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6[속보] 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용산 대통령실 차담회로 7나주시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열어 8광주시, 어린이날 행사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어 9광주시, 감사위원장에 임태형 감사원 부감사관 임명 10운주사문화관 ‘깨달음의 꽃, 탱화’ 展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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