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시민 위한 가전제품 수리봉사 나서
광주경찰, 시민 위한 가전제품 수리봉사 나서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3.12.19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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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IT캅스 봉사단 2011년부터 활동

“경찰 아저씨, 우리집 컴퓨터 좀 고쳐주세요!”
이런 시대가 우리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다. 범죄가 사라지고 치안문제에 걱정 없어 경찰이 집집마다 다니며 각종 가전제품을 고쳐주는 이웃 아저씨로 불리는 때가 기다려진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는 경찰아저씨가 있다. 광주경찰(청장 정순도)의 빛고을 IT캅스 봉사단이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삼성전자A/S 봉사팀과 함께 컴퓨터, 에어컨․냉장고 등 가전제품 정비하고 소모품을 교체하고 주변환경 정리를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금까지 모두 33번 각종 시설을 방문해 이런 일들을 펼쳤다.
이들은 19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 북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컴퓨터와 가전제품 등 정보통신기기를 수리하고, 주변환경정리를 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북구 노인종합복지관(원장 김영옥) 관계자는 “어르신들 정보화교육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고장 등으로 성능이 떨어져 어려움이 많았는데 경찰관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애로사항이 해결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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