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에 대비해 친환경 농업의 메카 담양군 곳곳의 들녘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농가들의 손길이 바쁘다. 금성면 석현리의 한 농가가 딸기 입식을 앞두고 ‘볼라벤’ 북상에 대비해 하우스 고정끈을 단단히 하는 등 시설하우스를 점검하느라 여념이 없다. /김다이 기자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삶 바꾸는 한국어 교육 꿈 실현, 함께 할 것” 2목포해상W쇼, 이번주 첫 공연 3박홍률 시장, 덴마크 해상풍력 산업 핵심시설 현지 시찰 4광양시, 광영 제1어린이공원 친환경 탄성포장 완료 5순천시 ‘건강한 지역 먹거리 모니터링단’ 모집 6여수시, 재난․사고발생 우려 '집중안전점검' 실시 7여수시, 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 길놀이 개최 8순천불교사암연합 '순천 연등회' 개최 9여수시청 이주현 주문관, 전남체전 역도 종목 ‘동메달’ 획득 10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매월 마지막 월요일 정기휴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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