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에 대비해 친환경 농업의 메카 담양군 곳곳의 들녘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농가들의 손길이 바쁘다. 금성면 석현리의 한 농가가 딸기 입식을 앞두고 ‘볼라벤’ 북상에 대비해 하우스 고정끈을 단단히 하는 등 시설하우스를 점검하느라 여념이 없다. /김다이 기자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2순천시 ‘2024 순천미식주간’ 개막 3남구, 헌책에 새 생명 불어넣는 ‘이음서가’ 운영 4광산구, 우수 공연 유치 “문화 꽃피는 광산 실현” 5정인화 광양시장, 청년 사업가와 소통 간담회 가져 6여수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7“삶 바꾸는 한국어 교육 꿈 실현, 함께 할 것” 8박병규 청장, 우즈베키스탄 진출 광주기업 현장 시찰 9박홍률 시장, 덴마크 해상풍력 산업 핵심시설 현지 시찰 10순천시 ‘건강한 지역 먹거리 모니터링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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