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밝은안과21병원 8층 라식센터에서 전남대 김민규 총학생회 부회장과 주종대, 반태수 원장은 전남대 학생들들의 눈 건강과 의료서비스를 위한 진료협약서를 교환했다.
전남대 총학생회와 밝은안과21병원은 앞으로 인재양성, 공동 학술행사, 재학생의 실무수습과 견학 기회 제공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또 외래진료와 라식, 라섹 등 의료서비스를 포함해 문화와 예술, 학생회 활동 등 각 방면에 걸쳐 광범위하게 교류하며 상호신뢰와 우의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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