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남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 차소라 기자
  • 승인 2012.01.20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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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체험 행사로 다문화가족 여성들은 산적을 만들었다.

 

 

 

▲ '아이쿠, 걸렸네' 단체 줄넘기에 참여한 아이 중 한 명은 타이밍을 놓쳤다.

 

 

▲ '모' 나와라, '모!'

 

▲ '떡메치기, 은근히 힘드네'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떡국·전이 함께 해 우리나라 전통의 정(情)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일, 광주 남구는 방림1동 행복발전소에서 이주여성 가족 70여명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여명이 참석해 명절체험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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