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떡국·전이 함께 해 우리나라 전통의 정(情)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일, 광주 남구는 방림1동 행복발전소에서 이주여성 가족 70여명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여명이 참석해 명절체험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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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떡국·전이 함께 해 우리나라 전통의 정(情)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일, 광주 남구는 방림1동 행복발전소에서 이주여성 가족 70여명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여명이 참석해 명절체험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