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수확철(6~7월)을 맞아 전남 장성군 북이면에 소재한 복분자 재배단지에서 복분자 수확이 한창이다. 이렇듯 보해양조(대표 임현우)는 ‘보해 복분자주’를 100% 국내에서 생산된 복분자를 이용해 제조하고 있으며, 복분자 주요 생산지인 장성, 보성, 장흥, 나주, 화순, 순창, 정읍, 고창 등 전국각지에서 생산된 복분자 중 품질기준에 통과한 복분자를 매년 구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구례 화엄사의 물오른 '홍매화' 자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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