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깽이도 뛴다는 6월 모내기철, 농부들에게 하루해는 짧기만 하다. 농약값이다 비료대다 본전도 못 찾는 농사지만 모내기 철이 되면 수지타산 걱정보다 마음이 손발을 앞선다. 그래도 기계에만 의존하기에는 잔손질 들어갈 곳이 너무나 많다. 바쁜 농촌에 젊은 일손의 도움이 절실한 계절이다. 지난 10일 장성 진원면 들녘에서.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김혜진’ 관객석을 바라보며 2김혜진, ‘사람이야 인형이야’ 미녀 군악대원으로 변신 (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3‘3관왕’ 김혜진, 커머셜모델. 미즈비키니. 갤러리K 특별상 등 연달아 수상(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4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김영재’ 균형 잡힌 근육 5정은미, 정열적인 의상으로 눈길 (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6‘김혜진’ 갤러리K 비너스상 수상, 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7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김혜진’ 매력적인 프론트 포즈 8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하주영’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929일부터 알레르기 비염·소화불량 한약도 건보 혜택 받는다 10박성민 2관왕,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그랑프리 (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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