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 사회 광주모임(준)은 21일 "'삼성을 생각한다'의 저자 김용철 변호사를 초청해 조선대 강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일시는 27일 저녁 7시이며 장소는 조선대 서석홀(생활협동조합) 3층 대강당.
김 변호사는 강연에서 우리에게 삼성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를 설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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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 사회 광주모임(준)은 21일 "'삼성을 생각한다'의 저자 김용철 변호사를 초청해 조선대 강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일시는 27일 저녁 7시이며 장소는 조선대 서석홀(생활협동조합) 3층 대강당.
김 변호사는 강연에서 우리에게 삼성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를 설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