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주년 지구의 날 기념 광주행사위원회는 ‘초록세대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구의 날 스캔들2010’전을 연다. 이 행사는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지구환경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20일부터 5월 말까지 금남로 커피숍(카페 104, 지노스, 쏘다방)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5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8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9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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