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W초등학교 65명의 교사 중 61명의 교사들이 교장 탄핵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교사들은 교장의 상습적인 언어폭력으로 주눅이 들어 교육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교장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해당 학교장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서부교육청은 교사들이 낸 폭언·비민주 사례집 등을 분석한 뒤 조만간 감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8일 W초교 영상학습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정몽규, 韓 축구협회장 그만 두라"…항의 댓글 1만 개 후폭풍 4[속보] 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용산 대통령실 차담회로 5[일본의 임진왜란 흔적]-아리타의 도조(陶祖) 이삼평 (1) 6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7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8나주시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열어 9광주시, 어린이날 행사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어 10광주시, 감사위원장에 임태형 감사원 부감사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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