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한 사찰에 모습을 드러낸 이것이 바로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 아니면 그냥 풀잠자리알? 식물성이든 동물성이든 사물은 하나인데, 사람들의 해석은 분분하다. 1일 북구 신안동 천인사 법당 내.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정몽규, 韓 축구협회장 그만 두라"…항의 댓글 1만 개 후폭풍 2[속보] 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용산 대통령실 차담회로 3노관규 순천시장, 전남도 의대 유치...'서남권 중심 용역' 공정성 의심 4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라인컬렉션.라인옴므' 와 업무협약 체결 5광양시, 광양매일시장 개장식 개최 6전남도, 도민·기업 잇는 서부권 일자리 박람회 7순천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지원 8아침형 부자...일찍 일어나 ‘신문’ 보거나 ‘운동’ 즐겨 9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26일 추가 압색…의협 "치졸하다" 10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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