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조·중·동은 역사의 반역자(反逆者)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역사의 반역자(反逆者)
  • 김만식
  • 승인 2006.08.2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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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을 아는가
역사의식(歷史意識)을 말했더니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그래서 과거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민족과 국가가 발전하기 위한 역사의 방향을 깨달은 것이역사의식이라며, 역사의식이 없으니까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궤변과 선동에 끌려 다닌다고 일러 주었네

김대중정부시절부터 반역자들이 판치는 이유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반역자들은 물론 국민들도 역사의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일러주었네

반역자들이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민족과 나라가 망하던 말던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는 기득권수구세력이라고 일러주었네

기득권 수구세력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일본식민지시대 일본을 찬양하며 기생하고, 군사독재시대 군사독재를 찬양하며 기생한 수구세력이라며 말하였네
그것을 줄여서 말하면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이라고 일러주었네

진보와 보수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그놈이 그놈 아니냐고 대답하더라.
그래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할 때 진보와 보수라고 하지 말고 민주개혁세력과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이라고 생겨난 바탕을 명확하게 불러야 빨리 이해하고 확실하게 구별된다고 일러주었네.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인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의 수구세력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민주개혁세력인 김대중정부때부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궤변과 감언이설 선동을 하며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는 역사의 반역자라고 일러주었네.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인 한나라당과 조 중 동 등의 수구세력이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는 반역자라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김대중과 노무현 민주개혁정부가

①남북화해와 교류협력 평화공존 평화통일 정책을 추진하고
②친일반민족행위 등의 과거 잘못된 역사청산과 억울하게 많은 사람을 희생시킨 국가보안법의 폐지나 개정 및 부정과 비리의 온상인 사립학교법의 개정 등의 개혁을 추진하며
③노무현정부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에서 분쟁을 막으려고 동북아 균형자 역할 정책을 추진하니까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이 한통속이 되어 친북 좌파 반미라고 붉은 색칠하고 한국과 미국사이를 이간질까지 하면서 우리가 가야할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간다고 일러 주었더니 깜짝 놀라더라

한나라당과 조 중 동 등의 수구세력이 한통속이 되어 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궤변과 감언이설 선동 등을 하는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 민족과 국가가 망하던 말던 일본식민지시대는 일본을 찬양하며 기생하고, 군사독재시대는 군사독재를 찬양하며 기생하여 입신영달과 부귀영화를 누리던 향수에 젖어 정권을 빼앗기 위하여 민주개혁정부를 쓰러트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일러주었네.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이 역사의 반역자라면 민족과 국가를 배반한 것인데 구속해서 처벌해야 마땅하지 않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군사독재시대에는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시위 등의 자유가 없어서 구속하고 고문도 했는데, 지금도 그때 같은 독재시대라면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의 수구세력은 벌써 황천길에 갔을 것이라며, 지금은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참는다고 일러주었네.

그리고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한나라당은 친일파인 박정희 군사독재시대의 공화당과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시대의 민정당이 김영삼의 소수통일민주당과 합당하여 민자당이라고 하더니 얼마후 신한국당 또 한나라당으로 개명만 했을 뿐 뿌리와 줄기가 친일과 군사독재세력이고, 조선과 동아일보는 1920년대초 친일파 방응모와 김성수가 창간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기생하였고, 중앙일보는 1865년 친일파 홍진기가 창간하고 3대 수구신문이 군사독재를 찬양하며 기생하더니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의 수구세력은 김대중 민주개혁정부때부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남북교류협력과 개혁정책 및 동북아균형자역할 등을 반대하여 발전을 가로막기 때문이라고 일러주었네.

이와 같이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의 수구세력들이 역사의 반역자인데 그래도 그들을 지지하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반역자라는 것을 알았는데 어떻게 반역자들의 말을 따를 수 있느냐고 하더라.

이런 것을 종합해 보면 2006년5월31일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한 이유는 국민들이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의 정체(正體)를 몰라서 궤변과 선동에 속은 결과라고 하겠다.

김 만 식 (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시집 『박통이 최고라네』 산문집『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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