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화-싸우는 조선인들 / '하나오카 이야기'보존위원회 | ||
광주시립미술관은 5월 민주인권의 달을 맞이하여 '하나오카 이야기'전을 개최한다
'하나오카 이야기'는 일제시대 핍박받던 일본내 징용
중국인과 조선인들에게 가해진 탄압의 역사를 판화로 기록한것으로써 민주,인권,평화를 위한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
5월11일부터 8월 25일까지 광주 시립미술관 하정웅컬렉션 기념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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