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홍매화, 춘흥에 못이겨 살포시 미소짓다
전남대 홍매화, 춘흥에 못이겨 살포시 미소짓다
  • 이배순 기자
  • 승인 2024.03.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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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 춘흥에 못이겨 마음이 설렌다.
봄기운에 아지랑이 살포시 피어나는 춘삼월엔 너나없이 꽃구경에 나선다.

전남대 홍매화 전경/무등일보 임정옥 기자
전남대 홍매화 전경/무등일보 임정옥 기자

특히 도심에 자리한 전남대 캠퍼스엔 호남 5매 중 하나인 홍매화가 광주시민들을 유혹한다.

분홍색의 아름다운 꽃색을 자랑하고 싶어서다.

전남대생들과 시민들은 꽃 향기에 이끌려 카메라 앵글 앞에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면서 인증샷을 날린다.

호남  5대 매화로 꼽히는 전남대 홍매화

전남대 홍매화는 댬양 지실마을의 계당매, 장성 백양사 고불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 구례 화엄사 흑매와 더불어 호남 5대 매화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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