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사 예정...기술적 문제로 연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전 11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이날 중 누리호 발사 가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사관리위가 끝난 뒤 결정 내용은 브리핑 등을 통해 공개한다.
항우연 측은 앞서 이날 발사가 결정된다면 발사 예정 시간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후 6시24분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만약 이날 발사하지 못한다 해도 발사 예비일은 이달 31일까지로, 앞으로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한편 누리호는 전날 오후 6시 24분 발사될 계획이었지만, 산화제 냉각에 필요한 헬륨 공급을 자동 제어하는 밸브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일정을 연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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