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선의 김은혜(51·경기 성남분당갑) 의원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에 임명됐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공지문에서 “대선 기간 선대본부 공보단장을 지낸 김 의원을 당선인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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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선의 김은혜(51·경기 성남분당갑) 의원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에 임명됐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공지문에서 “대선 기간 선대본부 공보단장을 지낸 김 의원을 당선인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