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민신청 실명제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높인다
광주시, 국민신청 실명제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높인다
  • 구재중 기자
  • 승인 2020.04.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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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책 관련자 실명·의견 공개 제도
신청 기간은 4·21~5·20, 7·21~8·20, 10·21~11·20

광주시는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시행키로 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국민신청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공개하는 제도다.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을 공개하는 국민 참여창구의 역할을 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국민신청실명제 사업을 접수받는다. 신청 기간은 4월21일~5월20일, 7월21일~8월20일, 10월21일~11월20일 등 2분기부터 4분기까지다.

광주시의 정책 공개를 희망하는 국민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또는 신청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 접수하지 않는다.

접수된 사업이 광주시 정책이력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책이력제(실명제) 관리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광주시 누리집 국민신청실명제 코너에 공개한다.

오영걸 광주시 정책기획관은 “국민신청실명제 활성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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