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효산고, 전국 규모 요리대회 ‘두각’
순천효산고, 전국 규모 요리대회 ‘두각’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9.11.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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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2년 연속 금메달 수상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대회에 박슬기(관광조리과 3년) 학생 외 3명이 단체 라이브요리부문에 참가해 금메달을 받았다. 2018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 수상이다.

순천효산고는 지역요리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고 있으며, 2019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요리부문 은메달, 제빵부문 동메달을 수상해 쉐프의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요람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순천효산고는 벌써 5회째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쉐프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목)에는 양식조리실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제5회 중학생 창작요리경진대회를 개최해 중학생들에게 쉐프의 꿈을 갖게 해줬다. 창작요리경진대회의 주제는 다소 평범한 ‘닭을 이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장래 쉐프를 꿈꾸는 참가 중학생들은 2시간 내내 집중해 각자 완성도 높은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 내었다.
 
순천효산고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을 위해 관광조리과와 관광외식서비스과에 최첨단시설을 갖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추진한 지 3년째가 되고 있다. 토요요리교실, 토요바리스타 및 제과제빵교실, 방학중 요리교실,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돕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문화 조성 및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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