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의 '캐시노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톡만으로도 모둔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캐시노트'는 2017년 4월 출시 된 후, 현재 전국에 37만개 이상의 사업장에 도입이 되고 있다고 한국신용데이터는 밝혔다.
정확히 캐시노트의 장점은 ▲카드대금 입금 일정, ▲재방문 고객분석, ▲입소문 모니터링, ▲세금계산서 간편조회 등 유용한 기능을 탑제한 사업자를 위한 경영관리 서비스이다.
특히, 캐시노트의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국내 최초 예상 환급액 진단기능 제공이다.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진다.
서울 신천의 한 가맹점주는 "카드매출 몇 주치가 누락된 걸 캐시노트 통해 알게 된거에요. 만약에 캐시노트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입금이 안된 것도 모르는 상태로 넘어갔을 거에요."라고 사용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자세한 '캐시노트'의 이용방법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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