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인 양성 요람,‘해남 예술제’ 개최
지역 문화예술인 양성 요람,‘해남 예술제’ 개최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9.09.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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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21일까지 해남 관내 곳곳서 열려
​​​​​​​오기택배 가요제, 미술협회 종합전시회, 심호 이동주 문학제 등 다양하게 열려

제34회 해남 예술제가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해남군 관내에서 개최된다.

해남예술제 분야별 축제 일정표
해남예술제 분야별 축제 일정표

한국예총 해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 문협, 국협, 연협, 미협, 연협, 음협, 사협 등 7개 단체 참여로 열리는 해남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기르는 터전이 되어왔다.

이번 행사는 18일 연극협회 주관으로 해남동초등학교 꿈누리센터에서 인형극‘속임수에 걸린 꾀보토끼’를 시작으로 4일 동안 열린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국악협회가 주관하는 제24회 회원 국악 발표회가 해남군민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또 19일 오후 2시에는 해남동초등학교 꿈누리센터에서 음악협회의 2019 해남예술제 회원음악회가 열린다.

특히 20일 12시부터 해남군민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제13회 오기택 전국가요제 예심과 본선, 해남연예예술인 행복무대가 개최된다.
오기택 전국가요제는 올해도 최종 10명이 본선무대에 나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오기택씨의 특별 무대와 함께 가수 권성희, 방주연, 홍원빈, 박우철 씨와 연기자 강부자씨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21일에는 땅끝 순례 문학관에서 문인협회 주관으로 제9회 심호 이동주 문학제 및 전국 시조백일장 시상식도 열린다.
이밖에도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술협회의 해남미술협회 종합미술전시회가 땅끝조각공원 내 땅끝갤러리에서 열리며, 동시회 사진작가협회의 회원 사진 전시회가 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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