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배우 민효린이 일상을 공개해 매력을 자랑했다.
민효린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효린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랑스러움 가득한 민효린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민효린은 1986년생 34세, 태양은 1988년생 32세로 두 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이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2월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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