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이 신혼여행에 앞서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찰싹 붙어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1월 백년가약을 맺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7월 6일 10승 2패로 평균 자책점(방어율)은 1.7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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