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에콰도르 꺾고 결승전 오른 한국, 16일 우크라이나
[U-20 월드컵] 에콰도르 꺾고 결승전 오른 한국, 16일 우크라이나
  • 박종대 객원기자
  • 승인 2019.06.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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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콰도르, 1-0 승...최준 결승 선제골
한국-우크라이나,16일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서 우승컵 놓고 격돌

U20 월드컵, 에콰도르 꺾고 결승전 오른 한국, 16일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20세 이하 대표팀이 U-20 월드컵 4강 준결승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우승을 다툰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U20 월드컵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전반 38분 최준의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날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한 한국은 사상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하게 됐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 진출을 이뤄내며 '어게인(Again) 1983'을 달성한 한국은 4강에서 에콰도르까지 잡아내며 '비욘드(Beyond) 1983'까지 이룩한 것이다.

U-20 월드컵 대표팀은 오는 16일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우크라이나는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해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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