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中 베이징과 교류 협력 추진
순천시, 中 베이징과 교류 협력 추진
  • 류기영 기자
  • 승인 2019.05.28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천시, 中 베이징과 교류 협력 추진

세계적인 기업 투자가 만나 생태수도 순천 소개

 허석 순천시장은 베이징 방문 공식행사인 세계원예박람회기간인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 일원에 머무는 동안 세계적인 기업과 투자가 등을 만나 생태도시 순천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빗물을 이용해 다양한 도시환경을 바꾸는 세계적인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베이징 ‘타이더론(Tidelion)사’를 방문했다.

‘타이더론(Tidelion)사’는 베이징 서우두 공항과 지하철역사 건축 등에 첨단기법의 기술을 도입, 공사비 절감과 홍수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이다. 빗물을 활용한 스펀지 도시 연구 용역 공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도시이자 지혜의 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타이더론사와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또 중국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IIE-STAR사(社)도 방문해 순천시 웹툰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순천대학교 등 콘텐츠 분야 교류 협력을 해 나기로 했다. IIE-STAR사(社) 관계자들은 순천 소녀시대 할머니 작가들의 이야기와 설화, 역사를 활용한 웹툰 드라마 제작 등 지속적인 문화 교류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순천시와 협약을 체결한 마네클럽 진시쑨 회장의 만찬에 초청된 허 시장은 함께 자리한 세계적인 투자가‘짐 로저스(Jim Rogers)’와 만나 순천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북경은 1420년에 북경 순천부라는 이름이 만들어졌고, 순천시는 1413년에 순천 도호부가 되었다”며, “북경과 순천의 이러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우호 교류를 할 수 있는 협약 체결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