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가사, 35년 세월에 개사...왜? 어디를?
독도는 우리땅 가사, 35년 세월에 개사...왜? 어디를?
  • 박종대 객원기자
  • 승인 2019.05.22 0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도는 우리땅 가사, 35년 세월에 개사...왜? 어디를?

2012년에 개사, 거리단위, 새주소명, ‘명태·거북이’ 대신 ‘홍합·따개비’

독도는 우리땅 가사가 개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개사된 독도는 우리땅 가사
개사된 독도는 우리땅 가사

독도는 우리땅 가사는 21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개사된 내용을 맞추라는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2’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한 시민에게 퀴즈를 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문제는 지난 2012년 개사된 ‘독도는 우리 땅’의 3절 가사를 맞히는 것이었다.

독도는 우리땅 가사는 35주년을 맞았던 2017년에 변화된 주소와 자연 환경 등을 고려해 개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된 가사 중 거리를 표현하는 단위 ‘리’를 km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새 주소를 적용해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로 개정, 변화한 기후에 따라 평균 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mm로 바뀌었다.

자연환경도 바뀐 탓에 개체 수가 감소된 명태와 거북이는 빠졌고, 홍합과 따개비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