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홍조근정훈장 수상
김준영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홍조근정훈장 수상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9.02.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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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해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줄인 공로

광주시 김준영 자치행정국장(사진=광주시 제공)

김준영 광주광역시 자치행정국장이 2018년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지난해 교통건설국장 재직 당시 16년간 광주 최대 현안이었지만 답보상태에 있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문제를 공론화 끝에 시민공론조사 방식으로 해결한 공로다.

서남권공항 활성화 협업팀을 구린 뒤 광주 민간공항 이전에 따른 무안공항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는 데 기여했다. 대책 등을 도출하는 데도 기여했다.

각종 교통안전 시책을 만들어 기관·부서간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 한 점도 눈에 띈다. 광주형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 운영,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워킹스쿨버스, 등하굣길 불법주정차 합동단속,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10월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3% 줄였다.

광주의 관문인 송정역에 편의시설을 확충하면서 KTX 투자선도지구 추진 통한 주변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책 등을 추진해 광주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한편 이번 정부포상에서 이정석 서기관은 근정포장을, 김기숙 부이사관과 김세훈 서기관, 신동하 서기관, 신재욱 서기관은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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