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암반 해수 이용 깨끗함과 시원함 더해 인기
연일 덥다. 숨이 막힐 정도다. 어디론가 바닷가로, 산으로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에는 물놀이로 신나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지하 120미터의 암반층 심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바람에 물놀이 하는데 제격이다. 깨끗하고 시원한 해수에 물튀기기 재미까지 더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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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덥다. 숨이 막힐 정도다. 어디론가 바닷가로, 산으로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에는 물놀이로 신나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지하 120미터의 암반층 심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바람에 물놀이 하는데 제격이다. 깨끗하고 시원한 해수에 물튀기기 재미까지 더해주기 때문이다.